https://imnews.imbc.com/news/2024/politics/article/6610186_36431.html
정신과 치료 받다가 약 먹고 겨우 출석해서 좀 어눌하게 말하셨는데, 저 말만큼은 단 한치의 머뭇거림도 없이 발언하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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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자갈
2024.06.22 19:15ㅁㄴㅊ
2024.06.23 11:27퍼플
2024.06.24 01:06